이슈 불붙는 OTT 시장 '한국계 이름' 넷플릭스 전 직원들, 주식 내부자거래 덜미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1.08.19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