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진중권 "'녹취록 미공개' 이준석, 대표답다…원희룡도 그만" 이데일리 원문 이선영 입력 2021.08.19 0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