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북한의 대표 음식점이죠, 옥류관.
대전에 우리나라 첫 옥류관 분점을 내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간 단체인 아태평화교류협의회는 북측 관련 민간 단체와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에 평양 옥류관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테리어도 평양점과 똑같이 할 것이라며 올해 준비를 시작해 내년 개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냉면을 비롯해 대동강 맥주, 북한식 커피, 생필품 등도 전시 판매할 계획이라는데요, 다만 이 같은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대전에 우리나라 첫 옥류관 분점을 내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간 단체인 아태평화교류협의회는 북측 관련 민간 단체와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에 평양 옥류관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테리어도 평양점과 똑같이 할 것이라며 올해 준비를 시작해 내년 개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냉면을 비롯해 대동강 맥주, 북한식 커피, 생필품 등도 전시 판매할 계획이라는데요, 다만 이 같은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