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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현장] 한밤 노마스크 해변 술파티…양양에 '원정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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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광복절 연휴 때 강원도 양양 바닷가에서는 밤새 파티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여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컸을 텐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연휴기간 동안 집에 머물거나 인근에서 조용하게 보냈습니다.

G1 방송 백행원 기자입니다.

<기자>

쉴새 없이 터지는 폭죽과 시끄러운 음악까지.

코로나 사태 이전의 축제장을 방불케 하지만, 지난 14일 밤 양양의 한 해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