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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병원 밖에서 보니 더 반가워! 소아암 환우들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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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8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같은 병원에서 서로 의지하며 또 같이 투병한 미국의 소아암 환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두 달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소아암 환아의 우정'입니다.

세 살 남자아이 맥이 동갑 친구 페이슨에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페이슨은 두 팔을 벌려 맥을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