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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슈탐사] 부자는 더 부자가 됐다…선명해진 자산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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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코로나 이후에도 많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비싼 차가 많이 팔렸고, 비싼 부동산에 돈이 몰렸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포르쉐, 벤틀리, 롤스로이스 같은 최고급 차량들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취재진이 만난 한 자산가는 "해외 여행을 가지 않으니, 그 돈으로 이것 저것 사게 되고, 주변에서는 집안을 최고급으로 인테리어하거나 아니면 최고급 차량을 구입했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