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김수남 · 문무일 고발…"마지막으로 공수처에 이르렀다"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입력 2021.08.17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