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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연휴 이동량 줄지 않아…휴게소 검사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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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6일) 고속도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차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동량은 얼마나 됐고, 또 휴게소에 마련된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는 어떻게 운영됐는지, 취재 기자 연결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전형우 기자, 먼저 지금 고속도로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 나와 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강원도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