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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연휴 '이동 자제' 요청에도…북적인 공항 ·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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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천9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 말대로 집에 머문 분들이나 모처럼 여행에 나선 분들 모두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연휴 첫날 표정, 장훈경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도심과 가까운 놀이공원 수영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해수욕장과 계곡에도 평소 휴가철보다는 덜했지만 적잖은 시민들이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