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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김 총리 "불법 집회에 책임 물을 것…수칙위반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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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3일) "내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연휴 동안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코로나19 방역 대국민담화에서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이번 광복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이 아닌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