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혼자 살았다는 죄책감에 갇혀, 그렇게 방치됐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8.13 04:00 최종수정 2021.08.13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