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원희룡, 이준석 향해 "당 대표는 경선 심판 아니다"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입력 2021.08.11 14:5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