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윤석열은 '재선', 최재형은 '초선' 공략 아시아경제 원문 이현주 입력 2021.08.11 11:47 최종수정 2021.08.12 1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