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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신규 확진 2,223명…국내 발병 이후 첫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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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2천223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월 최초 발병 후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에 이동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22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1년 6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