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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영끌 인터뷰] 설훈 "이낙연 지지자의 30% 비토…이재명 욕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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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이낙연 지지 30%, 이재명이 후보 돼도 못 찍어…욕설 때문"

설훈 "이낙연, 총리 시절 25개국 순방 외교적 업적"

설훈 "난 무조건 원팀이지만 '이재명 반대' 설득할 자신 없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낙연 캠프 선대위원장


▶앵커〉 영끌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낙연 후보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설훈 의원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훈〉 반갑습니다, 설훈입니다.

▶앵커〉 반갑습니다. 일단 최근에 설훈 의원님의 말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 인터뷰 발언이 논란이 됐는데 이 발언을 두고 김두관 후보가 경선 불복을 시사했다. 당이 조치해야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경선 불복을 당시에 시사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