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밥상물가'가 지난해 보다 7.3% 상승하면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8개 회원국의 OECD 국가 중, 세번째로 높은 상승률이고 국내 2분기 기준으로 봐도 10년 만의 최고치입니다.
특히 달걀이 57%, 사과 60.7% 등 농수산물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에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서민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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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달걀이 57%, 사과 60.7% 등 농수산물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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