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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혼자있다, 너무 추워" 마지막 육성 공개…장례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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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실종된 김홍빈 대장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애타게 구조를 요청하면서도 희망을 놓치않던 마지막 육성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박건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천47미터 높이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복한 뒤 하산길 도중 조난을 당한 김홍빈 대장.

사고 다음날인 지난달 19일 새벽 5시 55분. 김 대장은 동료 산악인에게 전화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구조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