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 맛있는거 줘라” 경기장엔 1시간전 도착… 양궁에 진심 보인 정몽구·정의선 조선비즈 원문 민서연 기자 입력 2021.08.04 16:06 최종수정 2021.08.04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