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남중국해로 쏠린 눈, 미·동맹 중국 집중 견제…중국 “강대국 각축장 아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8.04 15:07 최종수정 2021.08.04 1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