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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거래위원장 "가상화폐, 무법천지 서부시대…감독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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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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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 겐슬러 위원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가상화폐 시장을 가능한 최대 한도로 관리·감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겐슬러 위원장은 현지시간 3일 애스펀 안보포럼에서 가상화폐와 관련해 위원회가 "가능한 범위에서 권한을 행사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CNBC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가상자산과 관련해 몇몇 규정들은 아주 잘 만들어져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 분야에 (규제)공백이 좀 있다. 우리는 (가상화폐) 거래, 상품, 플랫폼이 규제 공백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의회로부터 추가 권한을 승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을 강의했던 겐슬러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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