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지 못한 고평가 딱지… 크래프톤, 청약 성적표 '낙제점' 메트로신문사 원문 송태화 입력 2021.08.03 13:50 최종수정 2021.08.03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