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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만 '19만 명 감염'…마스크 다시 쓰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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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델타 변이 확산세 속에 다시 긴장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1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병원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플로리다의 이 대형 병원은 응급 수술을 제외한 병원 내 모든 수술을 연기했습니다.

하루 1천 명 넘게 코로나 환자가 몰려들면서 병원이 마비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