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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6개월…시민 940명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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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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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뒤 6개월 동안 군경에 의해 시민 94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에 따르면 군부가 지난 2월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군경의 반군부 시위 유혈진압 등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도 5천 444명이 구금됐으며, 천 964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치른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서 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킨 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집권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 소속 정치인들을 대거 구금했습니다.

한편 미얀마는 코로나19 3차 유행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지역감염이 빠른속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부의 코로나19 대처 방식과 역량에 대한 우려가 국내외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바라 우드워드 주유엔 영국 대사는 지난달 2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향후 2주 안에 5천 4백만명에 달하는 미얀마 인구의 절반이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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