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오!쎈 인터뷰] '플라이' 송용준의 바람, "커리어로 이름 남기는 선수 되고 싶어" OSEN 원문 입력 2021.07.31 1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