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틱톡 창업자 장이밍 퇴임절차 본격화…계열사 대표 사퇴 연합뉴스 원문 차대운 입력 2021.07.31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