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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닷새만에 또 유흥업소 '몰래 영업'…실외기 소리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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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전방위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부산에서 불법영업 중이던 유흥업소가 적발됐습니다. 닷새 전 에어컨 실외기 소리에 덜미가 잡혔던 업소였는데, 아랑곳않고 또 영업을 이어간 겁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관들이 불 꺼진 유흥업소 입구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경고합니다. 지금 문 개방 안하면 강제개방합니다."

갑자기 에어컨 실외기가 꺼지자, 경찰관들이 급히 강제로 문을 열고 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