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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생애 첫 올림픽 마무리…日, 긴급사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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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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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수영의 미래 황선우가 자유형 50m 예선에 출전했습니다. 일본 현지 연결합니다.

이다솜 기자, 주종목은 아니었는데 결과 어땠나요?

[기자]
네, 황선우는 자유형 50m 예선에 출전해 22.74로 전체 39위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 했지만 생애 첫 올림픽을 아주 멋지게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세계 수영계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 시켰습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 했지만, 세계적인 선수들 속에서 자유형 200m 한국 신기록 자유형 100m 아시아 신기록 등 18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활약으로 3년 뒤 파리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황선우는 모레인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합니다.

[앵커]
그런데 올림픽이 진행 될 수록 코로나 상황은 아주 악화되고 있죠?

[기자]
네, 일본에서는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699명으로 처음으로 만 명을 넘었습니다.

결국 일본 정부는 개막 8일차인 오늘 긴급사태 발령 지역을 확대 했습니다.

사이타마, 지바 를 비롯한 수도권 3개 현과 오사카 등 4개 광역 지역이 그 대상입니다.

다음달 22일까지 였던 도쿄의 긴급사태도 다음달 말로 연장됐는데요,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패럴림픽도 긴급사태 상황에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지난 12일 도쿄에선 긴급사태를 선포하며 선제적 방역을 외쳤지만, 결과는 올림픽 개막 1주일 만에 확진자 수 두 배 증가였습니다.

올림픽 관련 확진자도 27명이 추가 돼 총 22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일본 매체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심판 두 명이 격리 중 외출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방역 당국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도쿄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이다솜 기자(l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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