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강요미수 2심 재판부 배당…최강욱 상대 손배소도 시작 JTBC 원문 입력 2021.07.30 15:08 최종수정 2021.07.30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