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CJ제일제당, 비비고 '프리미엄 국물요리' 앞세워 '정성의 맛' 알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팍스경제TV


CJ제일제당 비비고가 '프리미엄 국물요리'를 앞세워 '좋은 재료에서 우러난 깊은 맛과 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우선 '비비고 국물요리'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입니다. 배우 박서준이 모델로 기용돼, 표고버섯, 차돌양지, 콩, 대파 등 엄선한 재료들로 깊게 우려낸 국물요리를 음미하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비고는 '깊이 우러나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제대로 끓여 '깊은 맛이 우러나고 정성도 우러난다'는 두 가지 가치와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비비고 국물요리'는 인공적인 맛이 아닌 '시간과 노력으로 만든 정성의 맛'을 구현해 5년간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40%대로 소비자의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가마솥 방식의 '육수추출 기술'로 최대 8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고춧가루, 마늘 등 재료도 직접 볶아 진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냈고, '원물제어 기술'을 통해 내용물의 풍미와 원재료의 식감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맛을 내기 어려운 메뉴와 좋은 재료, 풍성한 건더기 등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메뉴들이 큰 성장세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좋은 재료, 풍성한 건더기, 깊게 우린 육수 등 '비비고 프리미엄 국물요리'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공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제대로 만든 '정성의 맛'을 기대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