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오늘의 1면 사진] 조구함 銀, 한국 유도 중량급 자존심 지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 이하급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한 조구함이 29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목에 건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고영권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