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30일 띠별 운세

86년생, 돌아가는 길이 있으면 그것도 괜찮아요

(서울=뉴스1) = 2021년 7월 30일(음력 6월 21일)


쥐띠

36년 병자생 작은 계기로 큰 일이 해결되겠어요.
48년 무자생 내 생각을 드러내는 건 피해야겠네요.
60년 경자생 무엇이든 억지로 하려고 하면 안 돼요.
72년 임자생 담으려면 비워야 한다는 말이 맞네요.
84년 갑자생 하기 싫은 일은 잠시 쉬어 보세요.
96년 병자생 당장 급한 일부터 처리해야 하는 거죠.

소띠

37년 정축생 상대방의 기다리는 마음도 이해해야죠.
49년 기축생 복잡한 마음이 정리가 안 되는 기분이에요.
61년 신축생 새롭게 만난 인연이 의심이 되네요.
73년 계축생 내가 베푼 만큼 내게 돌아오겠어요.
85년 을축생 고마운 마음은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97년 정축생 과정이 어떻든 결과가 마음에 들어요.

범띠

38년 무인생 어떤 일이든 자꾸 반복되면 둔감해져요.
50년 경인생 화를 내기보다 다른 생각을 해 보세요.
62년 임인생 당장은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74년 갑인생 무리해서 억지로 하면 힘만 들어요.
86년 병인생 돌아가는 길이 있으면 그것도 괜찮아요.
98년 무인생 눈 가리고 아웅해 봤자 소용 없답니다.

토끼띠

39년 기묘생 남의 노고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세요.
51년 신묘생 생각이 길다 보니 행동이 늦어져요.
63년 계묘생 각자 타고난 재능이 있기 마련이에요.
75년 을묘생 노력했는데도 안되는 부분은 기다려봐요.
87년 정묘생 언쟁이 있더라도 목소리는 낮추세요.
99년 기묘생 화난 얼굴은 내게 아무런 도움이 안 돼요.

용띠

40년 경진생 부탁을 하려거든 정중하게 해야겠지요.
52년 임진생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해야 해요.
64년 갑진생 누구나 드러내기 싫은 치부는 있어요.
76년 병진생 험담할 시간에 해야 할 일을 하세요.
88년 무진생 게으름 부리니 얻는 게 하나 없지요.
00년 경진생 무리가 되는 일은 한번 더 생각하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애쓴다고 알아주면 고마운 마음이 들죠.
53년 계사생 앓던 이가 빠진 듯 속이 시원하네요.
65년 을사생 이동수가 있으니 서남쪽이 좋겠어요.
77년 정사생 책임을 지지 않으면 언젠가는 돌아와요.
89년 기사생 실속을 차리고 계산을 잘 해야 해요.
01년 신사생 힘들다고 투정 부리지 말고 참아보세요.

말띠

42년 임오생 가족 문제로 골치가 지끈거리겠어요.
54년 갑오생 무언가를 배우려면 처음부터 해야겠죠.
66년 병오생 어떤 일의 시작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78년 무오생 말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겠어요.
90년 경오생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죠.
02년 임오생 생활하는 터가 바뀔 수 있겠네요.

양띠

43년 계미생 내 기분만 생각해서 강요할수 없어요.
55년 을미생 상황에 따라서는 위치가 바뀔수 있어요.
67년 정미생 좋은 일을 앞두고는 더욱 조심해야 해요.
79년 기미생 건강을 위해서도 투자가 필요해요.
91년 신미생 남 탓하며 원망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요.
03년 계미생 헤어진 연인이 다시 찾아오겠어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니 기분 좋네요.
56년 병신생 건성으로 넘어갔던 일이 커져버려요.
68년 무신생 일은 많이 하는 듯하나 실속이 없어요.
80년 경신생 생각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워요.
92년 임신생 나만 괜찮으면 어느 정도 넘어가세요.
04년 갑신생 친구들과 작은 일로 언성이 높아져요.

닭띠

45년 을유생 내 부지런함이 남에게 피해를 주겠어요.
57년 정유생 쌈짓돈이라도 모아두는 게 좋아요.
69년 기유생 아무것도 아닌 일로 얼굴을 붉히네요.
81년 신유생 기대하던 일이 잘 돼서 마음이 편해져요.
93년 계유생 소득이 생기거나 급여가 오르겠어요.

개띠

46년 병술생 내 능력 밖의 일은 마음을 비우세요.
58년 무술생 아니다 싶은 인연은 미리 정리하세요.
70년 경술생 가까운 이들이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어요.
82년 임술생 조급한 마음에 잃는 것이 생기겠어요.
94년 갑술생 문제가 생기면 피하려고 하지 마세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가정 내 경사가 있으니 더욱 자중하세요.
59년 기해생 능력도 안 되면서 다 책임지려 하지 마세요.
71년 신해생 똑같은 말도 세번 이상은 듣기 싫어요.
83년 계해생 부모님 건강 때문에 속상한 일이 생겨요.
95년 을해생 애를 써도 안 되는 건 포기해야겠죠.
g1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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