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철거업체 현장 소장 등 5명은 구속 상태로 송치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9일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구역에서 해체계획서를 무시한 철거로 5층짜리 건물이 무너지면서 9명이 숨지고 8명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인가와 허가 등을 둘러싼 비리와 관련해 14명을 입건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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