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윤석열에 "허심탄회한 대화 필요"…尹 반응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07.29 07:40 최종수정 2021.07.29 08:19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