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일주일만 더 버텨줘"…찢어진 골판지 침대에 애타는 한국 메달 기대주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1.07.28 13:29 최종수정 2021.07.28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