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하면 다 페미…극혐이야" '2관왕' 올림픽 선수까지 공격 받았다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07.28 05:00 최종수정 2021.07.28 14: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