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재활용 쓰레기 더미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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