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양식장 방문 |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8일 오후 전남 신안군 가거도를 방문해 지난해 태풍으로 훼손된 방파제 복구 현장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올해 태풍이 오기 전 제때 공사를 완료 할 수 있는지 등을 살피고 폭염 속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