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청약금 58조…고평가 논란 잠재울까 메트로신문사 원문 박미경 입력 2021.07.27 16:25 최종수정 2021.07.27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