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의 AR 플랫폼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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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맥스트 주가는 공모가(1만5000원)보다 160% 높은 3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맥스트는 현대차(005380) 등 주요 대기업에 AR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메타버스(가상 현실)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맥스트는 앞서 지난 18~29일 이틀 동안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6762.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모바일 플랫폼 업체 엔비티(236810)가 세운 기록(4397.67대 1)을 넘어선 것이다.
노자운 기자(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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