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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서욱 "청해부대 임무 성공"…"90% 감염됐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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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병들이 코로나에 걸려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가 임무와 작전에 대해서는 성공적이었다고 서욱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야당이 사퇴를 촉구하자, 서 장관은 자신의 거취 문제는 위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국회에 출석한 서욱 국방장관은 청해부대 코로나 집단감염에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또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