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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수도권 정체기·비수도권 증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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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수도권 정체기·비수도권 증가 상황"

방역당국이 현재 수도권의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정체기, 비수도권은 계속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6일) 브리핑에서 비수도권 지역인 대전과 세종, 부산, 경남, 제주, 강원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당 환자 4명을 초과하고 있어 수도권인 경기, 인천보다도 발생률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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