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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상화폐 열풍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하나…전일보다 1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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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잭 도시 등 비트코인 지지성 발언 이어져

아주경제


비트코인 가격이 26일 개당 4만달러(약 4620만원)를 넘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국 시간 기준 오후 7시께 3만8289달러 대에서 거래 중이다.

특히 이날 오전 한때는 3만9544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2% 넘게 오른 수준이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10% 가까이 올라 2400달러선을 넘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데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잭 도시 트위터 CEO 등이 최근 비트코인 지지성 발언을 한 데다 아마존의 가상화폐 결제 허용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런던에서 발행되는 경제매체 시티 A.M.은 25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연말께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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