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캐릭터 동시 플레이 '집단 육성 시스템'을 차별화
[사진=웹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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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2일 뮤 아크엔젤2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예약 및 비공개테스트(CBT) 응모 접수를 시작했다. 이후 5일 만에 100만명이 참여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 사전예약을 완료한 회원에게 출시 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여기에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시 게임 내 전용 호칭을, 카카오게임즈 사전예약 시 '웹젠프렌즈' 이모티콘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하반기 출시가 목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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