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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보드게임 카페와 음식점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어젯(25일)밤 11시 1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보드게임 카페에서 문을 잠그고 몰래 영업하는 등 방역수칙을 어긴 직원과 손님 등 32명을 단속하고 위반사항을 관할 구청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그제(24일) 오전 11시 45분쯤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음식점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유흥주점 형태로 불법 영업을 하던 업소 관리자와 접객원, 손님 등 52명이 경찰에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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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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