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 595억원이 설정되고 327억원이 해지돼 268억원이 순유입됐다.
또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86억원이 설정되고 481억원이 해지돼 6억원이 순유입됐다. 5거래일 만에 순유입이다.
지난 23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경제지표를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포인트(0.13%) 오른 3,254.42에 마감했다. |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은 82조6179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319억원 늘었다. 설정원본에 운용 손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은 99조6025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조3468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은 133조1216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51억원 줄었다. 순자산총액은 133조559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196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원본은 168조6165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7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69조1288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1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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