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윤석열 겨냥 “주인 뒤꿈치 무는 개, 갈 곳 정해져…패륜”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1.07.26 05:39 최종수정 2021.07.26 06:37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