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이아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아름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로 치아 링(타이완)에게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