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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신지애, 5타 차 넉넉한 우승···통산 6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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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 최종 4R

합계 15언더 정상···올해 2승, 시즌 4승째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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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신지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총 상금 1억2,000만엔)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25일 일본 삿포로의 타키노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2위 전미정(39·10언더파) 등을 5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160만엔(약 2억2,000만원)이다.

신지애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달 니치레이 레이디스 제패 이후 한 달 만에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JLPGA 투어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와 올해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어 시즌으로 치면 4승째다. JLPGA 투어 통산 28승째다.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을 따지면 프로 통산 61승째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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