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폭염속 텅빈 명동 '개문냉방은 옛말'... 자영업자들 "손님이 없어요" 한탄 파이낸셜뉴스 원문 임광복 입력 2021.07.25 13: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