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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등 주요 도시서 수천명 코로나19 봉쇄령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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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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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코로나19 봉쇄령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에서 벌어졌습니다.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시드니 도심에서 열린 코로나 봉쇄령 반대 시위에 3천500명의 인파가 몰려 57명이 체포되고 90명에게 범칙금이 부과됐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위 참가자들은 "우리에게 권리가 있다"거나 "자유"라고 외치며 봉쇄령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경찰은 실외 집합 인원을 2명으로 제한하는 봉쇄 조처에 따라 이번 집회를 불허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백승우 기자(swpai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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